'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별명을 가진 파가니니는
네다섯 살 때부터 아버지가 연주하는 만돌린을 듣고 따라했으며
일곱 살 땐 바이올린을 켜기 시작했습니다.
실력이 얼마나 뛰어났던지 새로운 스승을 만나면
몇 달 안에 그 실력을 뛰어넘었다고 하지요.
이전까진 조연에 머물렀던 바이올린을
파가니니가 주연의 자리에 올렸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의 천재성은 지독한 연습의 산물이었습니다.
어릴 때뿐만 아니라 최고의 연주자라는 명성을 얻고 나서도
그는 매일 10시간 이상 열정적으로 바이올린 연습을 하는 연습벌레였지요.
"성실하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성실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꿈을 이루는데 '성실'만큼 중요한 재료가 없다는 것이지요.
"정직과 성실을 그대의 벗으로 삼으라.
백 권의 책에 쓰인 말보다 한 가지 성실한 마음이 더 크게 사람을 움직인다." - B.프랭클린
출처 : 마음을 여는 편지

항상 성실한 자세로 일 처리를 해야겠네요~
답글삭제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그렇게 하다보면 더욱 성실한 마음을 갖게 되겠지요. ^^
삭제게으름을 버리고 성실한 자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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