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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16의 게시물 표시

Led Zeppelin- Stairway to Heaven with Lyrics (천국의 계단)

Led Zeppelin- Stairway to Heaven with Lyrics (천국의 계단) Theres a lady whos sure All that glitters is gold And shes buying a stairway to heaven. When she gets there she knows If the stores are all closed With a word she can get what she came for. Ooh, ooh, and shes buying a stairway to heaven. Theres a sign on the wall But she wants to be sure cause you know sometimes words have two meanings. In a tree by the brook Theres a songbird who sings, Sometimes all of our thoughts are misgiven. Ooh, it makes me wonder, Ooh, it makes me wonder. Theres a feeling I get When I look to the west, And my spirit is crying for leaving. In my thoughts I have seen Rings of smoke through the trees, And the voices of those who standing looking. Ooh, it makes me wonder, Ooh, it really makes me wonder. And its whispered that soon If we all call the tune Then the piper will lead us to reason. And a new day will dawn For those who stand ...

새언약 유월절로 구원을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준비 요즘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많은 재앙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일어났던 지진, 태풍 차바로 인한 재앙 앞에 사람의 힘은  너무나 미약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비교적 작은 면적인 우리나라에서도 어느 지역은 가뭄으로,  어느 지역은 홍수로, 어느 지역은 열대야로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요. 이러한 재앙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가 지구 전체 평균에 비해 온도가 더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더욱 불편한 진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으신가요? 사람의 방법으로는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제는  사람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재앙에서 구원주는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은선교협회 "새가 머리 위에 날아가는 것은 막을 수 없더라도 내 머리 위에 둥지를 틀지 않게는 할 수 있다." - 마틴 루터 예기치 못한 재난을 막을 수는 없지만 미리 대비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재난이 난무하는 이때 하나님께서 주신 대비책 '새언약 유월절' 그 생명의 진리를 지키는 것이 유비무환의 지혜입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됩니다. 세상의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 가운데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이 넘어간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셔서 재앙을 면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성실한 마음 /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별명을 가진 파가니니는  네다섯 살 때부터 아버지가 연주하는 만돌린을 듣고 따라했으며  일곱 살 땐 바이올린을 켜기 시작했습니다.  실력이 얼마나 뛰어났던지 새로운 스승을 만나면  몇 달 안에 그 실력을 뛰어넘었다고 하지요.  이전까진 조연에 머물렀던 바이올린을  파가니니가 주연의 자리에 올렸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의 천재성은 지독한 연습의 산물이었습니다.  어릴 때뿐만 아니라 최고의 연주자라는 명성을 얻고 나서도  그는 매일 10시간 이상 열정적으로 바이올린 연습을 하는 연습벌레였지요. "성실하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성실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꿈을 이루는데 '성실'만큼 중요한 재료가 없다는 것이지요. " 정직과 성실을 그대의 벗으로 삼으라 .   백 권의 책에 쓰인 말보다 한 가지 성실한 마음이 더 크게 사람을 움직인다 ." - B.프랭클린 출처 : 마음을 여는 편지

행복과 발전 사이의 딜레마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행복과 발전 사이의 딜레마 인도의 히말라야산맥 북서단부와 라다크산맥 사이에는 ‘라다크’라는 지역이 있다. 이곳 사람들은 시간을 나타낼 때 아름다운 표현들을 많이 쓴다. ‘어두워진 다음 잘 때까지’라는 뜻의 ‘공그르트’, ‘해가 산꼭대기에’라는 뜻의 ‘니체’, ‘해 뜨기 전 새들이 노래하는 아침’을 말하는 ‘치페’ 등이 그것이다. 감성적이면서 시적이기까지 한 표현을 보면서 이미 짐작했겠지만 그들은 시간을 매우 느슨하게 대하는 특징이 있다. 이를테면, 만남을 가질 때도 “내일 한낮에 만나러 올게”라는 식으로 약속을 넉넉하게 잡는다. 추수철에도 여유롭게 일하기 때문에 여든 살의 노인과 어린아이도 장정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아니다. 자기들만의 속도로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도 늘 웃음과 노래가 끊이지 않는다. 일과 놀이가 크게 구분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이곳은 낙오하는 이도, 소외되는 이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가 쓴 책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우다』에 나오는 내용 중 일부다. 호지는 언어학자 출신으로, 1975년에 언어 연구를 위해 라다크 지역을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여러 날을 지내며 이들의 생활방식에 매료되었다. 그녀는 그곳에서 공동의 행복한 삶에 바탕을 둔 라다크의 전통사회가 서구 문명에 의해 파괴되는 과정을 목격한다. 시간을 초 단위로 나누어 치열하게 살아가는 효율적인 생활이 온 세상의 표준이 되면서 이들의 생활방식은 자연히 세계화의 추세에 뒤처져버린 것이다. 이에 호지는 ‘라다크 프로젝트’라는 조직을 결성한 뒤, 환경운동가의 길을 걸으며 라다크인들 고유의 생활을 수호하는 데 힘쓴다. 그녀가 쓴 책 제목이 『오래된 미래』인 이유는 ‘오래된 라다크식 생활방식이 오히려 미래 삶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뜻에서다. 실제로, 1998년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조사한 행복지수 조사 결과에서 ...